김어준의 뉴스공장, '유시민 조국 청문회 분석·리얼미터의 조국 임명 찬반여론' #이명선기자
2019-08-29 07:23
29일 방송, 유시민 이사장·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출연 예정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화제다.
29일 방송에서 유시민 이사장(노무현 재단)이 인터뷰를 통해 조국 후보자 ‘이틀 청문회’의 주요 쟁점과 전망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것으로 예고됐기 때문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방송 2~3부에는 유시민 이사장이 출연해 조국 후보자 청문회의 쟁점과 전망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 리얼미터의 김주영 이사가 4부에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된 찬반 여론에 대해 전할 계획이다.
한편 진실탐사그룹 셜록 이명선 기자의 아침 뉴스도 진행된다.
전날 이명선 기자는 ‘조국 후보자 의혹’과 관련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압수수색이 시작된 후에야 법무부에 보고될 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썼다”며 “국민의 관심이 높은 공적 사안이고 객관적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야가 증인 혜택 합의에 실패했다. 증인 채택 마감 시한이 29일(오늘)까지이기 때문에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9일 방송에서 유시민 이사장(노무현 재단)이 인터뷰를 통해 조국 후보자 ‘이틀 청문회’의 주요 쟁점과 전망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것으로 예고됐기 때문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방송 2~3부에는 유시민 이사장이 출연해 조국 후보자 청문회의 쟁점과 전망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 리얼미터의 김주영 이사가 4부에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된 찬반 여론에 대해 전할 계획이다.
한편 진실탐사그룹 셜록 이명선 기자의 아침 뉴스도 진행된다.
전날 이명선 기자는 ‘조국 후보자 의혹’과 관련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압수수색이 시작된 후에야 법무부에 보고될 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썼다”며 “국민의 관심이 높은 공적 사안이고 객관적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야가 증인 혜택 합의에 실패했다. 증인 채택 마감 시한이 29일(오늘)까지이기 때문에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진=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 캡처]
[사진=tbs '김어준의 뉴스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