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김슬아, 아나운서인데 각선미 마저 완벽 '부럽네' 2019-08-21 06:01 전기연 기자 '최고의 한방'에 출연한 김슬아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 김슬아는 이상민의 소개팅녀로 출연했다. 올해 31살인 김슬아는 부산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슬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롯데타워가 들썩! 프레드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슬라이드포토] 박보검X수지 투샷 공개...이거야말로 '원더랜드' [슬라이드 포토] 여의도가 들썩! 눈물의 여왕 종방연 참석한 스타들 [슬라이드 포토] 뉴진스 'How Sweet' 재킷 사진 공개 과천 서울랜드, 어린이날 맞아 신규 어트랙션 크라켄 아일랜드 선보여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