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괌, 늦캉스족 겨냥해 일주일간 타임세일 진행

2019-08-20 07:46

[사진=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괌이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단 일주일간,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을 위한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로, 오션 프런트 디럭스 1박을 170달러(한화 약 20만5000원)에 예약할 수 있는 등 롯데호텔 괌 객실을 최대 약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단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이번 타임세일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약 할 수 있다. 

한편 롯데호텔괌은 차로 공항에서부터 15분, 괌 시내에서부터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디로든 이동하기 매우 편리하다.

투숙객 전용 야외 수영장은 투몬비치의 수평선과 연결된 듯한 느낌을 주는 인피니티 풀로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수영할 수 있어 괌의 대표적인 ‘잇 플레이스’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