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신애련, 워킹맘 맞아? 대학생 같은 美친 몸매 2019-08-20 00:00 전기연 기자 안다르 대표 신애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애련은 연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애슬레저 안다르 대표로, 딸을 낳은 워킹맘이기도 하다. 외모와 몸매까지 완벽한 신애련은 최근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롯데타워가 들썩! 프레드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슬라이드포토] 박보검X수지 투샷 공개...이거야말로 '원더랜드' [슬라이드 포토] 여의도가 들썩! 눈물의 여왕 종방연 참석한 스타들 [슬라이드 포토] 뉴진스 'How Sweet' 재킷 사진 공개 과천 서울랜드, 어린이날 맞아 신규 어트랙션 크라켄 아일랜드 선보여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