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토막 시신' 사건 피의자 영장 심사

2019-08-18 17:43

[연합뉴스]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39·모텔 종업원)씨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검정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