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잡 쓴 이란 배구대표팀 2019-08-18 16:2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이란 선수들이 수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