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국 5개 도시서 '갤노트10 팬파티' 개최

2019-08-18 09:01
개최 도시 팬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연출
홍윤화·김민기·타이거JK·윤미래·장범준 등 참여

지난 16일 부산 영도 젬스톤에서 열린 '갤럭시 팬 파티'에서 예능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갤럭시와 함께한 팬들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갤럭시 팬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 5G' 국내 출시를 기념해 부산·대구·서울·대전·광주 등 5개 도시에서 '갤럭시 팬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과 17일에는 각각 부산과 대구에서 갤럭시 팬 파티가 열렸다. 특히 이번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팬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각 도시의 대학생 팬들이 '도시 별 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또 밀레니얼 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해 행사 현장도 더욱 감각적으로 구성했다. 갤럭시 팬들은 팬 파티 공간 어디에서나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유명 아티스트 '노보(NOVO)'와 함께 제작한 네온 타투 스티커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를 사랑하는 '팬 스페셜리스트(Fan Specialist)'와의 협업도 더욱 강화했다. 요리하는 연출가 이욱정 PD는 5개 도시의 대표 재료와 팬 스토리를 결합한 밀 박스(Meal Box)를 선보인다. 예능인 홍윤화·김민기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팬들이 직접 응모한 팬 스토리를 소개하고, 방송인 박준형씨는 팬 피트니스 영상을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한다.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팬 스토리를 주제로 만든 음원을 '팬 스토리 라이브' 무대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김하온, 장범준, 샘김 등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도 팬 파티를 기념해 노보가 디자인한 미니잔을 제공한다. 갤럭시 팬 파티는 부산, 대구에 이어 서울(8월 23일~24일, 블루스퀘어), 대전(8월 30일, 롱디커피), 광주(8월 31일, 커볶)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 사전 예약자를 포함해, 갤럭시의 팬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7일 대구 북구 빌리웍스에서 진행된 '갤럭시 팬 파티'에서 갤럭시 팬들이 갤럭시노트10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