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진세연, 블링블링한 일상 '눈이 부시네' 2019-08-13 00:00 전기연 기자 배우 진세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생인 진세연은 2010년 드라마 '괜찬아, 아빠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등에 출연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동해시, '2024년 여행가는 달' 맞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 [슬라이드 포토] 오늘 11시 토트넘 vs 애스턴 빌라…손흥민 복귀할까? 대상웰라이프 클로렐라...캐시슬라이드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유한락스 멀티액션 레귤러...캐시슬라이드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슬라이드 뉴스] '쓰레기 줍고 밥 10공기 이상' 오타니, 조금 늦었지만 30세에 첫 WS 진출 '눈앞'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