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드라마 ‘멜로가 체질’ 공식 협찬 진행…특별 이벤트 실시
2019-08-12 16:39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12일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공식 협찬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주목받는 드라마다.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과 연애, 일상을 그린 수다블록버스터다.
바운서 ‘리프 커브’는 전기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바운서다. 아기 침대 ‘세나 에어’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원터치 이지폴딩 시스템’과 간편한 이동성, 수납 편의성을 자랑한다. 아기 식탁의자 ‘째즈’는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에어폼 쿠션 시트가 적용돼 아이들의 바른 식사습관을 도와준다.
뉴나는 ‘멜로가 체질’ 협찬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나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뉴나 마케팅 담당자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이병헌 감독의 드라마이자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일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어 이번 ‘멜로가 체질’에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 드라마의 감각적인 연출 속에 뉴나의 제품들이 잘 어우러질 것이라 기대된다”며 “뉴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뉴나 제품도 확인하고 이번 드라마 협찬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주목받는 드라마다.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과 연애, 일상을 그린 수다블록버스터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포스터와 방송 장면 [사진=뉴나 제공]
바운서 ‘리프 커브’는 전기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바운서다. 아기 침대 ‘세나 에어’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원터치 이지폴딩 시스템’과 간편한 이동성, 수납 편의성을 자랑한다. 아기 식탁의자 ‘째즈’는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에어폼 쿠션 시트가 적용돼 아이들의 바른 식사습관을 도와준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뉴나 마케팅 담당자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이병헌 감독의 드라마이자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일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어 이번 ‘멜로가 체질’에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 드라마의 감각적인 연출 속에 뉴나의 제품들이 잘 어우러질 것이라 기대된다”며 “뉴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뉴나 제품도 확인하고 이번 드라마 협찬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