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덕에 탄생?' 최초의 에어컨 탄생 배경 [카드뉴스] 2019-08-13 07:58 김한상 기자 찜통더위 속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위대한 가전제품 에어컨. 그런데, 최초의 에어컨은 사람이 아닌 종이를 위해 탄생했다? 관련기사 민희진 "억울한 거 못 참는 성격"…유퀴즈 발언 재조명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도어록 제어 서비스 개시 LG전자, 국립재활원과 손잡고 가전 접근성 높인다 "붙이기만 하면 차량 온도가 뚝↓"...현대차, 파키스탄서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 LG전자, 중동·아프리카 공략 속도..."미래 시장 선점"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