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1638억 규모 이집트 카이로 전동차 공급계약 2019-08-07 16:11 한영훈 기자 현대로템은 이집트 터널청과 1638억5438만원 규모의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2호선 전동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8%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6일까지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