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우지수, 2.9% 폭락 마감 2019-08-06 09:19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해 환율전쟁으로 확전할 것이란 공포로 폭락했다. 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7.27포인트(2.90%) 폭락한 25,717.74에 거래를 마쳤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