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버튼 없는 오티스…2019 이노스타 인증 엘리베이터 부문 1위로 업계 선두 지켜
2019-08-05 17:30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최우수 점수 획득…업계 최초 5년 연속 이노스타 1위 차지
엘리베이터 제조사 오티스가 혁신적인 엘리베이터 시스템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승강기 업계 선두주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오티스에 따르면 오티스 젠투라이프 (Gen2 Life) 엘리베이터가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상품에 수여 하는 2019 이노스타 인증 엘리베이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노스타 인증은 소비자가 품질 기능 디자인 안정성을 직접 평가해 혁신성을 인정받은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오티스 젠투라이프 엘리베이터는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품질 △안전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아 업계 최초 5년 연속 이노스타 1위를 차지했다.
오티스는 세계 최초로 더블데크(Double Deck) 엘리베이터를 발명한 데 이어 공간 소음을 최소화한 젠투(Gen2) 엘리베이터 최초 출시했다. 또 승강기 운행 시 발생하는 전기를 재사용해 환경을 고려한 리젠(ReGen) 드라이브도 생산했다.
오티스 조익서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티스에 따르면 오티스 젠투라이프 (Gen2 Life) 엘리베이터가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상품에 수여 하는 2019 이노스타 인증 엘리베이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노스타 인증은 소비자가 품질 기능 디자인 안정성을 직접 평가해 혁신성을 인정받은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오티스 젠투라이프 엘리베이터는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품질 △안전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아 업계 최초 5년 연속 이노스타 1위를 차지했다.
오티스는 세계 최초로 더블데크(Double Deck) 엘리베이터를 발명한 데 이어 공간 소음을 최소화한 젠투(Gen2) 엘리베이터 최초 출시했다. 또 승강기 운행 시 발생하는 전기를 재사용해 환경을 고려한 리젠(ReGen) 드라이브도 생산했다.
오티스 조익서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