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신동미♥허규 럽스타그램 '외모마저 닮은' 찰떡궁합 커플 #동상이몽
2019-08-06 00:01
신동미-허규 부부가 주목을 받는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가 음악 여행기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허규는 23년 차 싱어송라이터이지만, 아내 신동미를 위한 곡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몇 번이나 노래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매번 미완성에 그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규는 풍경이 좋은 곳에 가면 노래를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동미와 음악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발라드 곡을 구상하던 허규와 달리 신동미는 맑고 경쾌한 곡을 요구하는 등 장르 선택부터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두 사람은 외모마저 닮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신동미와 허규는 각자의 SNS에 서로의 사진 그리고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동미는 허규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닮았다”고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닮은 외모로 상대방에서 대한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가 음악 여행기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허규는 23년 차 싱어송라이터이지만, 아내 신동미를 위한 곡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몇 번이나 노래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매번 미완성에 그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규는 풍경이 좋은 곳에 가면 노래를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동미와 음악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발라드 곡을 구상하던 허규와 달리 신동미는 맑고 경쾌한 곡을 요구하는 등 장르 선택부터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두 사람은 외모마저 닮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신동미와 허규는 각자의 SNS에 서로의 사진 그리고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동미는 허규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닮았다”고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닮은 외모로 상대방에서 대한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