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대야 피해 대관령 정상으로 탈출한 차량 2019-08-04 09:2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새벽 강원 평창군 대관령 정상 휴게소에서 밤을 새운 피서객들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 도심에는 열대야가 이어졌지만, 대관령의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18.7도에 불과하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