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버스터즈 채연, '아직 애기애기한 04년생 아이돌'
2019-08-01 06:00
걸그룹 버스터즈 채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Pinky Promise(핑키 프로미스)'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버스터즈는 전원 학생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버스터즈 채연은 2004년생으로 올해 만14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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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스터즈 채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Pinky Promise(핑키 프로미스)'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버스터즈는 이날 정오 ‘Pinky Promis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