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CJ 슈퍼레이스 포디움 석권 기념 포토타임

2019-07-30 11:33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내달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5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나경 등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세리머니도 실시한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 4라운드까지 진행된 CJ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우승자는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했다. 또 4라운드까지 각 라운드 1~3위를 시상하는 포디움에 올랐던 총 12명의 선수 중 11명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