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건기식 ‘퓨어밀 웰빙 프로틴’ 출시

2019-07-23 14:35
단백질 하루 권장량 1.5배 함유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GC녹십자웰빙은 오는 24일 N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퓨어밀 웰빙 프로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퓨어밀 웰빙 프로틴은 성인 하루 권장량보다 1.5배 이상의 단백질이 함유된 분말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한 포에 우유 약 4컵(700ml)에 해당하는 동∙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의 안정원료(GRAS, Generally Recognized as Safe)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단백질인 ‘유청단백질’이 주원료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귀리 식이섬유와 착한 지방이라 불리는 MCT(Medium-chain Triglyceride)오일이 포함됐으며, 스틱 파우치 형태로 돼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남재현 내과 전문의는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근손실에 의한 근감소증, 골절, 면역력 저하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며 “퓨어밀 웰빙 프로틴은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