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차 “2분기 환율효과 약 1800억원 수준” 2019-07-23 10:40 한영훈 기자 기아자동차는 23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실적 호조에 원·달러를 포함한 주요환율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환율효과는 약 18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