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중국 시장서 중장기적으로 100만대 판매 회복 목표” 2019-07-22 14:40 유진희 기자 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가동 중인 공장의 효율화와 친환경 등 경쟁력 있는 차종의 지속적인 출시 등을 통해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법원, '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李 "항소하겠다" 外 [마감시황] 코스피, 0.08% 내린 2410대…삼성전자 7.2% 반등 [프로필]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완성차 시너지·미래 경쟁력 확보"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韓 업계도 영향권 [시황] 코스피, 장 초반 2400선 붕괴…8월 5일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