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중국 시장서 중장기적으로 100만대 판매 회복 목표” 2019-07-22 14:40 유진희 기자 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가동 중인 공장의 효율화와 친환경 등 경쟁력 있는 차종의 지속적인 출시 등을 통해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 수입차 1만대 클럽 5곳…내년 EV·하브·SUV로 불황 이겨라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하락 출발…2420선 '붕괴' 현대차, 신차·기술로 '중국사업 구하기'...인도선 EV·내연기관 투트랙 한국앤컴퍼니그룹,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기증 [마감시황] 국내증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 마감…2400선도 '위태'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