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애터미 회장 ‘새로운 직소모델 정착해 나갈 것’ [중국 옌타이를 알다(398)] 2019-07-19 15:08 최고봉 기자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19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애터미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19일 중국 옌타이시 한중(옌타이)산업단지에서 열린 ‘애터미 중국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서 “애터미가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직소판매를 시작하게 되면 소비자들이 쇼핑에 실패하지 않도록 큐레이팅 해주는 새로운 직소모델을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중국 옌타이를 알다] 해안에 인접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3)] 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0)] 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최고봉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