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서경현 주칭다오 경제영사 [중국 옌타이를 알다(397)] 2019-07-19 15:02 최고봉 기자 서경현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경제영사가 19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애터미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서경현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경제영사는 19일 중국 옌타이시에서 열린 ‘애터미 중국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서경현 경제영사, 김종환 옌타이한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0)]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7)] 동아시아 지역 중요한 국제항구도시 옌타이 [중국 옌타이를 알다(594)] 중국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3)]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최고봉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