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2019-07-11 14:53 (안산) 박재천 기자 [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11일 상록구 성포동 경일초등학교 일원에서 전개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에 상록경찰서, 안산상록녹색어머니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참여했다. 등교시간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진행된 캠페인에서 윤 시장은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요’ 등의 문구가 새겨진 비닐우산과 지우개를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과 교통법규 준수 필요성을 지도했다. 관련기사 안산시, '참말 생활체육시설 조성 공사 첫삽 뜬다' 안산시, 2019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공모사업 선정 (안산)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