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예보] 광주 등 전라·강원 '소나기', 낮 최고 33도…내일날씨는?
2019-07-09 06:45
아침 최저기온 17~21도, 낮 최고기온 22~33도
10~11일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 '비'
10~11일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 '비'
화요일인 9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과 경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그러나 대기 불안정으로 전남 내륙과 경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mm 내외, 전남·경남 내륙은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전국 ‘좋음’,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전국 ‘보통’이겠다.
한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0~11일 전국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그러나 대기 불안정으로 전남 내륙과 경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mm 내외, 전남·경남 내륙은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전국 ‘좋음’,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전국 ‘보통’이겠다.
한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0~11일 전국에는 비가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