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에일리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쇼케이스에 가수 에일리가 참석했다.
팔색조 매력 선보인 에일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에일리의 새 정규앨범 버터플라이는 나비의 여린 날갯짓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에일리만의 섬세한 표현력과 그루브한 감각이 녹아있다.
에일리의 이번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는 강렬한 베이스와 그루비한 비트, 매력적인 훅이 어우러진 어반 힙합으로 공간을 흔들다는 상징적 의미와 너와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디든 모두 신나게 흔들고 즐기자는 뜻이 담겼다.
가수 에일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에일리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에일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에일리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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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에일리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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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에일리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Ain’t That Pretty(에인 댓 프리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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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에일리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마치고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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