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0년 만에 한번 피는 대나무 꽃 2019-07-01 15:54 김세구 기자 [사진=정읍시 제공] 60~120년에 한번씩 개화한다는 '신비의 꽃' 대나무꽃이 전북 정읍시 북면의 1번 국도변에서 발견됐다. [사진=정읍시 제공]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