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투자증권 새 대표에 윤기정 전무 2019-07-01 10:44 이보미 기자 바로투자증권은 1일 서경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윤기정 전무를 새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주총일까지다. 윤 신임 사장은 바로투자증권의 경영지원본부장과 준법감시인,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 "넷마블 기대작 'BTS 월드' 뜻밖 부진" [삼성증권] 지난주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에 펄어비스·에이비엘바이오 [주간추천종목] LG이노텍 현대차 서진시스템 넷마블 이보미 기자 lbm9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