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에비뉴 마포 2호점, 오픈 한 달만 매출 1억원 달성
2019-06-28 16:42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는 마포 2호점 오픈 한 달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스에비뉴는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매장이다. 카페 매출로 매장 임대료 및 인거비 등을 충당하고, 주얼리 판매 매출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갖고 있다. 작년 6월 당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난달 마포점 문을 열었다.
마포상권은 오피스상권으로, 연말 중으로 매출 1억5000만원을 목표로 한다. 향후 영등포, 홍대, 전남광주, 대구 등에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