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50억 상속계좌 미신고’ 조남호‧조정호 1심 벌금 20억 원 선고 2019-06-26 14:12 최의종 인턴기자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트럼프·내수 침체·통상 불확실성 고민...설 잊은 재계 총수들 <오늘의 인사> [포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부회장 승진…직원에 '책임감' 강조 국대지도자協 환영 받은 유승민, 故 조양호 회장 묘소 참배 최의종 인턴기자 chldmlwhd7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