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내 친구 명자와 기타를 사랑했던 친구아들 이야기 [카드뉴스] 2019-06-21 16:31 김한상 기자 관련기사 "우린 하이브 아닌 BTS 지지"… 뿔난 아미들 하이브 앞 '근조화환' 시위 "BTS도 방시혁이 날 베꼈다"...민희진 주장 '일파만파'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방시혁 PD, 책임감 가지라고 조언" [기자의 눈] 하이브-어도어 분쟁, 결국은 '돈 문제' 민희진 기자회견 후 방시혁에 쏠린 눈..."르세라핌은 있고 뉴진스 없고"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