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톡!톡!톡!-원기자가 간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환경부 공무원 입 열다 2019-06-21 10:22 원승일 기자 인천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주민들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18일 환경부가 그 원인을 긴급 발표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조석훈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동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된 정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해시,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박차…내년 예타 신청 목표 外 이현재 하남시장 "시민들의 삶의 질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박서진에 실망한 팬들…'홍보대사 해촉' 민원까지 영천시의회, 수돗물 망간 수질오염 긴급 간담회…재발 방지 대책 촉구 용인시, 규제로 45년 묶였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눈앞에 원승일 기자 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