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덮강인 vs 깐강인' 누나들 심장 흔들게 하는 이강인의 헤어스타일 변신
2019-06-17 17:47
17일 U-20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란 쾌거를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수단 입국 및 환영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인 선수는 입국 때는 앞머리를 내린 18살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환영행사에선 앞머리를 올린 포마드 스타일로 나타나 상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로 물리치고 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