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볼 트로피에 윙크(?)하는 이강인 선수

2019-06-17 13:3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 선수가 골든볼 트로피 옆에 서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 선수는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