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득점에 환호하는 서현숙 치어리더 (U20월드컵) 2019-06-16 02:0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6일 새벽 서울 강남역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거리응원전에서 이강인 선수가 첫 득점을 하자 서현숙 치어리더가 환호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