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모터쇼인 '베트남 오토엑스포(Vietnam AutoExpo) 2019'가 12일 한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베트남 토종기업 빈패스트가 출시한 전동스쿠터 모델 '빈패스트 클라라'[사진=베트남통신(TTXVN)]
베트남 최대 모터쇼인 '베트남 오토엑스포(Vietnam AutoExpo) 2019'가 12일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빈패스트가 출시한 전동스쿠터 모델 '빈패스트 클라라'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베트남통신(TTXVN)]
'베트남 오토엑스포 2019'에서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출품 모델이 전시돼 있다.[사진=베트남통신(TTXVN)]
김태언 기자 un7star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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