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강 신화의 주역 이강인 2019-06-09 09: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한국 이강인이 비디오 판독(VAR)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골로 연결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