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동국, 한화 유니폼 입은 모습 보니 "훈훈한 비주얼"

2019-06-07 07:48
30일 가수 지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공개

가수 지동국이 야구 경기장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30일 가수 지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국가 제창하고 경기 관람 중.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화 기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동국은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환히 웃고 있다. 그는 흰 피부와 무쌍꺼풀 매력을 보여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해 2월 지동국은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레드벨벳 편에서 '공사장의 유령'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지동국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