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오늘이다" 비디오 아티스트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카드뉴스] 2019-06-05 16:00 김한상 기자 누군가는 그를 천재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는 예언자에 가깝다.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백남준 작가[백남준 작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특별 전시 공식 후원 [슬라이드 포토] 피카소·앤디워홀 작품이 거기서 왜 나와...550억 은닉한 조직 정체는? 서울시, 광화문광장 AI 미디어월에서 백남준 오마주 특별전 개최 세 작가가 전하는 더 나은 내일의 꿈 제주 본태박물관에서 카카오프렌즈 만나요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