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오늘이다" 비디오 아티스트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카드뉴스] 2019-06-05 16:00 김한상 기자 누군가는 그를 천재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는 예언자에 가깝다.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백남준 작가[백남준 작가] 관련기사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잇따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순풍 "'음표'에 앉아 리듬으로"…'접촉지대' 된 아르코미술관 키아프-프리즈 서울 9월 동시 개막 "전 세계 컬렉터 발길 서울로"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2024년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자에 조안 조나스 (Joan Jonas) 선정 [2024국감] 서울시 국감, 필리핀 가사관리사 화두..."박물관이 쉼터?" 처우 지적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