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진쑥에 갇힌 새끼 참새 2019-06-03 11:13 김세구 기자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하우스에 삽목한 식용국화 물 주려 갔더니 우거진 인진쑥 사이에 참새가 날지도 못하고 푸득 거려 날려 주었습니다. 새들이 가끔 창문에 부딪치곤 해서 심장 마사지도 해주고... 동화 같은 일들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