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2... 확장세 지속 (속보) 2019-06-03 10:49 곽예지 기자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을 기록하면서 확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0을 상회하는 것이자, 전월치 50.2와 동일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밑돌면 위축세를 뜻한다.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AI시대 전력 수요 급증…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 外 [주간증시전망] 시장 관심은 어닝시즌으로…美·中 주요지표 발표 주목 바이든, 대선 앞두고 중국발 인플레이션에 비상 [중국증시 주간전망] 제조업 지표 발표 속 강세장 이어갈까 [중국증시 주간전망] 매력도 높아졌나…돌아온 外人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