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2... 확장세 지속 (속보) 2019-06-03 10:49 곽예지 기자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을 기록하면서 확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0을 상회하는 것이자, 전월치 50.2와 동일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밑돌면 위축세를 뜻한다.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외인, 주식 시장 이어 채권 시장도 떠났다…현물 3조원 순매도 外 中, 무역전쟁 우려에 하락 마감…선전 2.40%↓ 中 CMG, 중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치고 세계 3위 디플레 압력에도 '실탄' 아낀 中...시장 관심은 내달 중앙경제공작회의 [주간증시전망] 美·中 경제지표 결과에 주목…낙폭과대 업종 반등 시도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