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촬영장 따라가는 시봉이"
2019-06-01 01:11
|
[노트펫] 배우 윤현민이 최근 새 식구로 맞이한 반려견과 함께 촬영장에 나섰다.
윤현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장 따라가는 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
사진을 접한 팬들은 "코가 잘챙겼어 코봉이로 지을껄!", "아무리봐도 첫뻔째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자연스럽고ㅋㅋ", "귀여워ㅠ 눈이 왜케 순해요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
관련기사 더보기
방탄소년단 뷔, 윙크하는 '연탄이'.."이게 바로 심장 저격"
장나라, "집이 좀 작은 가봐.. 쏟아진 올군"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