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나이'는 잊은 미나의 일상 2019-06-01 21:00 전기연 기자 가수 미나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단아해진 외모가 눈길을 끄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17살 연하 최필립과 결혼식을 올린 미나는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단아함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 [슬라이드 포토] 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슬라이드 포토] "검은 연기 자욱"...수원 전자제품 공장 화재 보니 '위험' [슬라이드 포토] '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 [슬라이드 포토] 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