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일상도 '멋쁨' 안효섭

2019-05-28 23:31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 중인 안효섭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를 통해 데뷔한 안효섭은 '퐁당퐁당 LOVE' '한번 더 해피엔딩' '가화만사성' '딴따라' '아버지가 이상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 추남이었다가 죽은 후 미남으로 다시 살아난 차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