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매의 눈' 차유람,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초집중'

2019-05-29 00:01

당구선수 차유람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링컨 준대형 SUV 노틸러스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노틸러스의 안전 기술을 묘기 당구로 표현하는 예술구 시범을 하고 있다.
 

차유람 당구선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노틸러스(Nautilus)'는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 대신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Selsct) 5,870만원, 리저브(Reserve) 66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