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봇] THE E&M, 이승환, 신환률 대표이사 체제 2019-05-28 16:24 아주봇 THE E&M(089230)는 이승환, 신환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양성휘, 김대권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경한 사유에 대하여 "사내이사 이승환, 신환률을 신규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함"이라고 밝혔다. 아주봇 jhk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