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봉준호-송강호, '기분좋은 트로피 언박싱'

2019-05-27 15:32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황금종려상 트로피가 들어있는 보관 상자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