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 생중계 서비스
2019-05-24 09:27
올레 tv·올레 tv 모바일에서 단독 중계
KT가 오는 25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World Music Fiesta)’의 공연 실황 및 VOD 서비스를 올레 tv·올레 tv 모바일에서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는 지난 5년간 힙합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내 최고 힙합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스카 슈퍼스웩 페스티벌(SKA Super-Swag Festival)’의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박재범, 김하온, 식케이, 창모, 리듬파워 등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아시아의 허브 도시 인천에서 25일 오후 4시부터 5시간 30분에 걸쳐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단독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 공연은 무료로 제공된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의 생생한 공연을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레 tv는 더욱 다양한 음악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는 지난 5년간 힙합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내 최고 힙합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스카 슈퍼스웩 페스티벌(SKA Super-Swag Festival)’의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박재범, 김하온, 식케이, 창모, 리듬파워 등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아시아의 허브 도시 인천에서 25일 오후 4시부터 5시간 30분에 걸쳐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단독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 공연은 무료로 제공된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의 생생한 공연을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레 tv는 더욱 다양한 음악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레 tv에서 ‘2019 월드뮤직 피에스타’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는 메뉴 화면.[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