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어져버린 건물 2019-05-21 07:31 남궁진웅 기자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20일 오후 5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5층짜리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공사용 철제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골목에 철제구조물 잔해와 벽돌 등이 쏟아져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관련기사 Sh수협은행, 3분기 누적 당기순익 2733억원…전년 比 2.5% ↓ 무안군, 2024 무안 해안 노을길 전국 걷기ㆍ마라톤대회 성료 '강남 역주행 사고' 20대女, 무면허인데 운전을? 母 "차 몰지 말라했는데" 황당 [사고] K-방산과 AI...미래 국방기술, 글로벌 우위 전략을 모색합니다 서울시, 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보험 지원…장해·배상책임 보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