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어져버린 건물 2019-05-21 07:31 남궁진웅 기자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20일 오후 5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5층짜리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공사용 철제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골목에 철제구조물 잔해와 벽돌 등이 쏟아져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관련기사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올해 이어 내년에도 반출 작업 수원서 택시가 보행자 4명 들이받아…운전자 "급발진" 주장 고민정 "성형외과 의사 순방 동행은 김여사 실밥 뽑기용" 의혹 제기 [기원상의 팩트체크] 우리나라 음주운전 처벌은 약하다? 고용부·소방청, 서로 다른 화학물질 GHS정보 통일 작업 완료…총 565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