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어져버린 건물 2019-05-21 07:31 남궁진웅 기자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20일 오후 5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5층짜리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공사용 철제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골목에 철제구조물 잔해와 벽돌 등이 쏟아져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관련기사 최태원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아야" '특종세상' 이현주 "혀 절단 사고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 종교 빠져" 인천 오피스텔 신축 현장 9층에서 노동자 추락…30대 남성 숨져 '네이버 투자' AI 합성 데이터 기업 '젠젠에이아이', CES 2025 AI 혁신상 입대 3일 만에 육군 훈련병 뜀걸음 중 의식 잃고 숨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