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어져버린 건물 2019-05-21 07:31 남궁진웅 기자 [인천부평소방서 제공] 20일 오후 5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5층짜리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공사용 철제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골목에 철제구조물 잔해와 벽돌 등이 쏟아져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관련기사 민관군 하나로...2024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 성료 광명시, 올해 관내 택시 블랙박스 설치비 지원한다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검찰, '오송 참사' 관련 이범석 청주시장 16시간 조사 外 거제 조선소 선박 화재… 도장 작업자 11명 부상 백원국 국토부 차관 "최첨단 안성~구리 고속도로 연내 개통할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