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천만, 갯바위 고립된 외국인 2019-05-21 07:28 남궁진웅 기자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로 고립된 40대 외국인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 한 갯바위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관광객 A(48)씨가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 관련기사 오재원 '대리처방' 관련해 두산 소속 8명 포함 13명 입건 경찰 "민희진 사건, 국민적 관심 높아...수사 속도 내겠다" KF-21 개발금 ⅓만 낸다는 인니에 정부 "최종 협의 중·신속 완료" 예산군,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한종 선생 선정 피해액만 수천억원…경찰, 케이삼흥 수사 시작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