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엄지척㊿] 한국제낭공업협동조합 2019-05-16 22:04 현상철 기자 한국제낭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형석[사진=한국제낭공업협동조합] 1968년 설립된 한국제낭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석)은 전국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조합으로 △천막 △카바 △배낭 △요대 △의류대 △합섬직물 및 면범포지 타포린 등으로 만드는 후직물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막구조물을 생산설치하는 75개의 중소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 제낭공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 증진을 도모해 협동사업을 수행, 조합원의 자주적 경제활동을 조장하고 경제적 지위 향상을 기해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경쟁력을 갖춘 우수제품 생산에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최우식, '엄지척!' 대구행복진흥원, 4천여 명 '엄지척'한 평생교육 수강생모집 한국 시장 노리는 中 비야디…상용차는 '엄지척' 승용차는 '글쎄' 홍순헌 민주당 해운대갑 후보, 출정식 후 본격 유세 돌입 그린 재킷도 엄지척…美서 입소문 난 몬스타 샤프트 현상철 기자 hsc3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